본문 바로가기
(내가)슬픈이야기

간만에 쓰는 글이다.

by techtip 2020. 4. 7.

1년간 열심히 타지에서 일을 하고 있는대 

 

벌이가 시원찮다.. 

 

좋은 수를 찾아보자.

 

근대? 그래도 1년 버텼으니까 

 

2년 버티는건 쉽지 않을까?

'(내가)슬픈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일도 힘들고 돈도 없고...  (0) 2019.08.29